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관람후기 및 그 때 그 시절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연날리기

연날리기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전래의 놀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음력 12월에 들어서면 농한기에 사람들이 여유가 생기면 연을 띄우기 시작해 정월 대보름 수일 전에 절정을 이룬다. 특히 정월 대보름날 밤이 되면 달맞이를 하고 난 후에 각자 띄우던 연을 가지고 나와 ‘액막이연’에다 ‘액(厄)’자 한 자를 쓰거나 ‘송액(送厄)’ 혹은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는 액을 막는 글을 쓴다. 이렇듯 방패, 새 형상의 연을 날림으로써 땅의 기운을 담아 하늘에 올려 보내는 풍습은 우리 민중의 생산과 풍요에 대한 소망을 담아낸 것이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