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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

스승의 날

스승의 날

학창시절, 담을 넘어 도망가는 학생을 단숨에 잡아오시던 체육선생님이 있었다. 2014년 4월 16일, 누구보다 제일 먼저 나왔을 것 같던 그 체육선생님은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계시다. 누구보다 먼저 아이들에게 달려가셨을 호랑이 체육선생님. 무섭지만 정다웠고, 5월이 되면 더욱 그리운 우리 선생님.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1958년 5월 8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스승의 날을 제정하는 의견이 제기된 뒤, 1963년 제12차 청소년적십자사 중앙학생협의회에서는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여 기념할 것을 권장하였다. 1964년에는 '은사의 날'을 '스승의 날'로 변경하고 날짜도 5월 26일로 정하였다. 1965년 민족의 큰 스승,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였다. 그 뒤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방침에 따라 사은행사를 규제하게 되어 ‘스승의 날’이 폐지되었으나, 1982년 스승을 공경하는 풍토조성을 위하여 다시 부활되었다.
제주에서는 1989년 사랑의 사도상(제1회 수상자: 제주영지학교 교사 박전해, 한림중학교 교사 신창돈), 2007년 잊을 수 없는 선생님 자랑 대회 등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행사를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요즘은 김영란법으로 선물은 안 되지만, 선생님께 감사인사라도 전하여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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