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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정기의 교육

광복이후부터 1948년 대한민국 수립 이전까지 남한에 군정통치를 실시한 미국은 조선총독부의 학무국을 접수하여 우리나라 교육재건을 시행하였고, 제주도에도 미군정청이 설치되어 도제가 시행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도지사의 인가를 쉽게받아 마을의 향사나 공화당, 또는 읍면 사무소의 창고나 부속건물 등을 이용하여 개교가 가능하였습니다. 이 기간에 초등학교 42곳, 제주시관내 중학교 9곳이 개교하였습니다. 이 전시 공간에서는 당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사용하였던 학생 책상 및 도구, 교재, 상장, 성적표 등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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